유로파리그 우승하면 된다? EPL 16위도 토트넘 현실, 48년 만의 최악 성적 유력…포스테코글루 감독 평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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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결국 트로피를 얻어야 자리를 지킬 명분을 확보할 수 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1-2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5분 만에 엘리엇 앤더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16분 크리스 우드에 추가골까지 얻어맞았다. 후반 43분 히샤를리송이 만회골을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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