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택, 베라히뇨→SON 영입 선회! "손흥민, 구단 레전드 중 한 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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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손흥민으로 시선을 돌린 건 '신의 한 수'였다.
축구 콘텐츠 매체 '원더키드'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 사가를 재조명했다.
토트넘은 당초 사이두 베라히뇨를 영입하고자 했다. 매체는 "10년 전, 2014-15시즌 돌풍을 일으킨 베라히뇨는 웨스트브롬에서 프리미어리그(PL) 14골을 기록하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됐다. 토트넘은 여름 내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입찰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라고 물꼬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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