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어요'…맨유 유망주 MF 향해 '빅클럽' 관심 쏟아진다! "첼시-레알-ATM 영입 검토 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코비 마이누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7일(한국시간) "마이누는 올여름 이적 시장의 마지막 며칠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것이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아스널과 풀럼을 상대로 한 맨유의 프리미어리그(PL) 개막 후 두 경기에서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은 마이누에게 유럽의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누는 제한적인 역할에 점점 불만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