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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615억 팽이' 안토니 매각 청신호…"레알 베티스와 협상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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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끝내 안토니(25)와 결별 수순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이번 주 이적시장 마감 직전, 레알 베티스행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ESPN'은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베티스가 안토니 이적 협상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고 있다. 양측 모두 마감일 전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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