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6개월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PK 실축…"잊고 싶은 밤일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7/202508271807771277_68aecf9e835b9.jpg)
[OSEN=정승우 기자] 황희찬(29,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모처럼 찾아온 선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주장 완장까지 차고 나섰지만, 페널티킥 실축이라는 뼈아픈 장면만 남겼다.
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 2라운드(32강)에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약 8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결과는 팀의 3-2 승리였지만, 황희찬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더 짙게 남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