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현질' 화룡점정…맨체스터 시티 '월드클래스 GK' 품는다! 개인 합의 완료→이적료 '8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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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PSG)가 맨체스터 시티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알프레도 페둘라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의 돈나룸마 영입이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구단은 3000만 유로(약 485억원)에 옵션을 포함한 조건을 오퍼했고, 협상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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