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효과에 휘파람, MLS 사무국에서 A+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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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게티 이미지 제공.
MLS 역대 최고 이적료 2650만 달러(약 370억원)를 투자해 손흥민을 데려온 로스앤젤레스(LA)FC는 휘파람이 절로 나온다.
MLS 사무국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이적시장의 구단별 성적을 매기면서 LAFC에는 최고점인 A+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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