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패' 포스텍, "이길 자격 있었다, 우리가 훌륭했고 지배했기에 아쉬워…형편없는 실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2로 졌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리그 18번째 패배였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텔, 히샬리송, 오도베르였고 중원은 벤탄쿠르, 사르, 쿨루셉스키가 구성했다. 포백은 스펜스, 판 더 펜, 로메로, 포로가 나섰고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손흥민은 부상으로 인해 명단 제외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