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현장인터뷰]엄지성 "결승골 기점?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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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이 뛰는 스완지시티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프터스로드에서 열린 QPR과의 챔피언십 44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엄지성은 선발 출전해 날카로운 슈팅으로 달링의 결승골 기점이 됐다.
이 날 경기에서는 코리언더비도 펼쳐졌다. 양민혁도 선발 출전하며 엄지성과 함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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