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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행도 각오" 가르나초, 개인 합의 끝낸 첼시 간다 '이번 주 합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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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첼시 이적을 요구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의 요구가 마침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첼시가 맨유와 가르나초 이적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주 안에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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