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도 않나" 토트넘 중원, 리버풀 전성기 중원과 비교에 英 전문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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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7/202508270755778261_68ae4432ebbac.jpg)
영국 '토크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출연한 제이미 오하라(39)가 토트넘의 중원 조합에 대해 "리버풀 전성기 시절의 미드필드 3인방을 연상시킨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오하라는 파페 사르(23)를 비롯해 주앙 팔리냐(30), 로드리고 벤탄쿠르(28)로 구성된 토트넘 중원이 지난 23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원정 경기(2-0 승)에서 보여준 에너지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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