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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떠났고, 우린 재계약" 토트넘-레비 회장, 'SON 인종차별' 선수와 대형 계약 예고…"새로운 영입과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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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떠났고, 우린 재계약" 토트넘-레비 회장, 'SON 인종차별' 선수와 대형 계약 예고…"새로운 영입과도 같아"
사진=벤탄쿠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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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탄쿠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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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또 하나의 대형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6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적시장 마감 전에 또 다른 대형 재계약을 통해 팬들을 달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토마스 프랭크가 토트넘을 우승으로 이끌려면 토트넘에서 확실한 활약이 필요하다'며 '또한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소화하려면 더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2029년까지 계약 연장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재계약 후, 이제 벤탄쿠르와 재계약을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 일부는 그의 재계약이 토트넘에 또 다른 대형 영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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