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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선수 최초 EPL 주전센터백 탄생한다' 김민재, 첼시 이어 뉴캐슬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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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9, 뮌헨)의 다음 행선지는 영국이다.

‘풋 메르카토’ 산티 아우나 기자는 21일 “첼시와 뉴캐슬이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 한국수비수는 아킬레스건 부상과 씨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현재로서 뮌헨은 적당한 제안이 오면 김민재를 놔줄 생각”이라며 김민재의 영국행 가능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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