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안토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다…"레알 베티스와 원칙적 합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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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베티스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레알 베티스가 안토니를 다시 영입하기 위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상파울루, 아약스를 거치며 성장했다. 특히 아약스 시절 3시즌 동안 82경기 24골 22도움을 만들며 주목받았다. 맨유가 적극적이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무려 9,500만 유로(약 1,543억 원)를 내밀며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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