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삼바축구' 브라질과 맞대결 확정…10월 10일 서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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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3년 4개월 만에 ‘최강’ 브라질과 A매치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A매치 기간 국내 친선경기 상대팀과 일정이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댜표팀은 오는 10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친선경기 두 경기를 치른다. 10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다. 이미 발표됐던 파라과이와 경기도 14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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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표팀은 오는 10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친선경기 두 경기를 치른다. 10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다. 이미 발표됐던 파라과이와 경기도 14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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