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루니의 추억을 소환한 리버풀의 '16세 신성' 은구모하··· 슬롯 감독도 극찬 "멋진 골, 자신감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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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은구모하. 뉴캐슬 | 로이터연합뉴스
은구모하는 26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로 무승부의 분위기가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10분 ‘극장 결승골’을 터트리며 리버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은구모하의 EPL 데뷔전이었다. 그런데 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그것도 결승골로 장식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현지시간으로 17세 생일을 나흘 앞둔 은구모하는 16세 361일의 나이로 골을 넣으면서 EPL 역대 최연소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PL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 상위 5걸은 제임스 본(당시 에버턴·16세270일), 제임스 밀너(당시 리즈·16세356일), 웨인 루니(당시 에버턴·16세360일), 은구모하, 세스크 파브레가스(당시 아스널·17세113일)다. 다만 EPL 역대 최연소 결승골 기록만 따지면 은구모하는 하루 차이로 루니에 이어 이 부문 역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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