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우승한다! 프로 데뷔 14년 만에 '드디어'…레버쿠젠 무승부→승점 5점 따면 조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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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해리 케인도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게 됐다.
레버쿠젠은 2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와 1-1로 비겼다.
레버쿠젠의 무승부 소식을 가장 기뻐할 팀은 바로 바이에른 뮌헨이다. 레버쿠젠이 승점 1점 따내는 것에 그치면서 1위 뮌헨과의 격차는 벌어졌다. 뮌헨은 22승 6무 2패, 승점 7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2위 레버쿠젠은 18승 10무 2패, 승점 64점으로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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