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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은구모하, EPL 역사상 최연소 득점 4위…'제2의 루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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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은구모하, EPL 역사상 최연소 득점 4위…'제2의 루니' 탄생
리버풀 은구모하(오른쪽)가 26일 뉴캐슬과의 2025~26 EPL 3라운드서 극장 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은구모하는 EPL 역사상 최연소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시에 16세 선수가 EPL 단일 경기서 결승 골을 터뜨린 건 과거 루니 이후 은구모하가 두 번째다. 사진=TNT스포츠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공격수 리오 은구모하(17)가 팀의 영웅이 됐다.

은구모하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26 EPL 2라운드서 교체 출전, 팀이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10분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 팀에 합류한 그의 EPL 데뷔전이자, 데뷔 골이었다. 리버풀은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리버풀은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치고, 후반 시작과 함께 추가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듯했다. 더구나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이 전반 종료 직전 퇴장당하며 10명으로 후반 45분을 소화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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