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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자리, 토트넘 '플랜B'는 이강인…남은 선택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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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 에이스'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영국과 프랑스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여름 내내 추진했던 에베레치 에제와 니코 파스 영입이 모두 무산되자 결국 이강인을 사실상 최우선 카드로 올려놓았다. 에제는 아스날이 7,800만 유로를 쏟아부으며 경쟁에서 패했고, 파스 역시 구단과 선수가 모두 매각 의사가 없어 토트넘의 거액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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