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에 굴욕, 코모에 거절…대안 없는 토트넘, 이강인에 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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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6/202508251936773206_68ac3ed3d0753.jpg)
[OSEN=이인환 기자] .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를 아스날에 빼앗기고, 플랜B로 찍었던 니코 파스(20·코모)마저 끝내 거절당했다. 이제 북런던 구단이 내밀 수 있는 마지막 카드는 단 하나. 바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코모에 6500만 유로(약 947억 원) + 보너스 1000만 유로(약 146억 원)라는 파격 제안을 던졌다. 이미 4000만 유로 초기 오퍼를 거절당한 상황에서 금액을 대폭 상향해 재도전에 나선 것. 그러나 코모는 이번에도 단칼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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