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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1년도 안 남았는데' 일본 국대 DF, 전방 십자인대 파열→수술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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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1년도 안 남았는데' 일본 국대 DF, 전방 십자인대 파열→수술대 오른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마치다 코키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호펜하임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치다가 당분간 출전할 수 없다. 그는 레버쿠젠 원정 경기 도중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수술이 필요하다"라고 발표했다.

마치다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난 2022-23시즌 도중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로 임대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는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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