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졸전 본 맨유 레전드 "오래된 흉터 다시 벌어진 느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5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네빌이 맨유의 경기를 지켜보고 비판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실축 불운 이후 후반 13분 자책골로 선제 득점했지만 후반 28분 동점골을 실점한 후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네빌이 맨유의 경기를 지켜보고 비판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실축 불운 이후 후반 13분 자책골로 선제 득점했지만 후반 28분 동점골을 실점한 후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