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 맨유 수비수가 경기 도중 급하게 떠난 이유…"아들이 다쳐서 수술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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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빅터 린델로프가 올림피크 리옹전 도중 경기장을 떠난 이유가 밝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린델로프가 경기 도중 갑자기 떠나야 했던 이유를 그의 아내가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5-4로 이겼다. 맨유는 합산 스코어 7-6으로 준결승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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