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혹사 논란' 무시? "단장이 가볍게 여긴다"…뮌헨 단장 "부상 그렇게 안 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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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보호해도 모자랄 판인데.
독일 매체 ‘빌트’는 21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김민재의 부상을 가볍게 여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베를 단장은 인터뷰를 통해 “김민재의 부상이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니었다. 이 일을 너무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 물론 문제는 있었다. 제대로 훈련할 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필요했다”라며 “김민재에 대한 비난 중 일부는 과장됐다. 그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모습이 있었지만, 나쁜 활약을 보여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21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김민재의 부상을 가볍게 여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베를 단장은 인터뷰를 통해 “김민재의 부상이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니었다. 이 일을 너무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 물론 문제는 있었다. 제대로 훈련할 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필요했다”라며 “김민재에 대한 비난 중 일부는 과장됐다. 그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모습이 있었지만, 나쁜 활약을 보여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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