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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첫 골 넣고도 인터뷰서 "실망스럽다"는 말 반복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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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첫 골 넣고도 인터뷰서 "실망스럽다"는 말 반복한 손흥민
FRISCO, TEXAS - AUGUST 23: Son Heung-Min #7 of LAFC looks on during the MLS soccer game between FC Dallas and Los Angeles Football Club at Toyota Stadium on August 23, 2025 in Frisco, Texas. Omar Vega/Getty Images/AFP (Photo by Omar Vega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08-24 10:47:34/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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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ng fan yells for an autograph from Los Angeles FC forward Heung Min Son before a MLS soccer match against FC Dallas in Frisco, Texas, Saturday, Aug. 23, 2025. (AP Photo/LM Otero)/2025-08-24 11:00:07/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 3경기 만에 득점포를 쏘아올렸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멋진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꽂았다.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후 3경기 만의 득점 신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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