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또 이탈리아 출신' 스트라이커 노린다!…735억에 영입 가능! 호일룬·지르크지에 이어 3년 연속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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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선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에 이어 다시 한번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를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태세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세 클럽보다 앞서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며 "블라호비치는 자신이 원하는 계약 조건도 이미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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