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저주가 끝났다!"…레버쿠젠 무승부→뮌헨 분데스리가 우승 가능성 UP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해리 케인이 생애 첫 트로피를 들 수 있을까.
영국 '골닷컴'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의 저주가 거의 끝났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분데스리가 우승에 도전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19일 독일 하이덴하임에 위치한 보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에 4-0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22승 6무 2패(승점 72점)로 리그 선두 자리를 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