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자책골' 바르셀로나, 레반테에 3-2 역전승으로 개막 2연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0-2'→'3-2' 짜릿한 뒤집기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뒤 기뻐하는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연패에 도전하는 FC바르셀로나가 후반 막판 터진 상대 자책골 덕분에 극적인 역전승을 따내고 개막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5-2026 라리가 2라운드 원정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레반테의 수비수 우나이 엘게사발의 헤더 자책골이 터지면서 3-2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