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미쳤다! '獨 무패 우승 신화' 역대급 DF 영입 임박…"지금이 바로 이적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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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르셀로나가 수비진에 무게감을 더 할 예정이다.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요나탄 타(29)를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페인 매체 ‘바르사 유니버셜’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 “바르셀로나는 타와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됐으며, 이번 여름에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타는 1996년생으로 독일 출생이다. 독일 명문 함부르크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13년 8월 1군 콜업되며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5cm 94kg 탄탄한 피지컬의 소유자인 타는 빠른 발과 안정적인 패스, 공중볼 장악 능력에 강점을 갖추고 있었다.
바르셀로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페인 매체 ‘바르사 유니버셜’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 “바르셀로나는 타와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됐으며, 이번 여름에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타는 1996년생으로 독일 출생이다. 독일 명문 함부르크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13년 8월 1군 콜업되며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5cm 94kg 탄탄한 피지컬의 소유자인 타는 빠른 발과 안정적인 패스, 공중볼 장악 능력에 강점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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