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뛰어서 '언해피'? 오히려 좋아!…"화가 난 건 환상적이야, 이게 내가 원하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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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아스톤 빌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출전 시간과 관련된 올리 왓킨스의 불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20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 에메리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경기에서 제외된 왓킨스의 반응에 만족스러워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왓킨스의 발언이 화제였다. 그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PSG와 경기를 앞두고 "나는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 매 경기 벤치에 앉는 건 실망스럽지만, 결국 감독님의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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