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SON 전 동료 1년 만에 새 소속팀 찾았는데 6개월 출장 정지 위기!…"B형 간염으로 격리 처분, 선수는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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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LAFC)과 한솥밥을 먹었던 세르주 오리에(페르세폴리스)가 이란축구협회의 발표에 반박했다.
영국 '더 선'은 23일(한국시각) "토트넘 출신의 오리에가 B형 간염으로 최대 6개월 동안 결장할 수 있다는 이란축구협회의 발표에 대해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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