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모드리치·더브라위너·뮐러, 한 세대 아이콘의 퇴장 [스한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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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손흥민(33), 루카 모드리치(39·크로아티아), 케빈 더 브라위너(34·벨기에), 토마스 뮐러(35·독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아이콘으로 활약했다는 점, 그리고 10년이상 한팀에서 뛰며 주장을 역임했다는 점, 마지막으로 2025년 여름, 10년이상 활약한 팀을 떠나게 됐다는 점이다.
이 선수들은 누가 뭐래도 2010년대와 2020년대 초반까지 꾸준히 활약하며한 세대를 대표한 주역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동시에 팀을 떠난 2025년 여름은축구 역사 속에서 세대를 상징하던 아이콘들이 함께 무대를 내려간 의미 깊은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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