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목표 달성…'EPL 4골 스트라이커' 내보낸다! 나폴리 임대→의무 이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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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SSC 나폴리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가 호일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유는 의무 이적 조건이 포함된 임대에 열려 있으며, 나폴리와 호일룬 측의 접촉이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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