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김민재, 리그 개막전서 폭풍 질주→시즌 1호 도움…뮌헨은 라이프치히에 6-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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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RB 라이프치히에 6-0 대승을 거뒀다.
뮌헨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27분 마이클 올리세의 오른발 슈팅이 라이프치히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서 전반 32분 세르쥬 나브리, 전반 42분 올리세의 연속골이 터졌다. 전반전은 뮌헨이 3-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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