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오기 싫어? 우리도 원하지 않아!"…'에제 영입 실패' 토트넘 프랭크 감독, "팬들도 똑같이 느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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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구단을 위해 헌신할 선수만 원한다고 선언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실패한 뒤 토트넘에 오고 싶어 하지 않은 선수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에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 자원이다. 아스널, 풀럼, 레딩, 밀월 등에서 성장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잠재력이 터졌다. 2019-20시즌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48경기 14골 8도움을 몰아쳤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팀은 크리스탈 팰리스였다. 시즌 종료 후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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