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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SON 근접샷 풀어준 '절친' 매디슨…유튜버로 변신해 '亞 프리시즌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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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 매디슨 유튜브 채널 캡처

[OSEN=노진주 기자] 제임스 매디슨(28, 토트넘 홋스퍼)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첫 영상을 올렸는데, 손흥민(LAFC)이 이적하기 전 동료들과 즐겁게 웃고 떠드는 모습도 담겨있다.

매디슨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James Maddison’에 ‘프리시즌 투어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약 50분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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