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나는 EPL 커리어 이어간다'…포스테코글루, 노팅엄 차기 사령탑 유력! 누누 '구단주와 불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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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했다.
영국 ‘가디언’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누누 산투 감독이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와의 관계가 악화됐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누누 감독은 마리나키스와의 불화설에 대해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나지 않는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불화설을 인정한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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