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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들 '삼형제' 아버지처럼 재능 폭발···차남 마테오, 유스국제대회 우승컵 '부전자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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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가족. 메시 아내 인스타그램

리오넬 메시 가족. 메시 아내 인스타그램

부전자전의 길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둘째 아들 마테오가 인터 마이애미 유스팀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21일 “메시의 차남 마테오가 인터마이애미 U-10팀에서 챔피언십 트로피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활절 국제 축구 초청 토너먼트’ 행사가 열렸다. 미국, 멕시코,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의 팀이 참가했다. 마테오 메시는 인터마이애미 U-10팀으로 출전해 사흘 간의 경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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