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SON 스승' 포스테코글루, 오피셜급 충격 보도 떴다…'구단주와 대판 싸운' 누누 후임 급부상→유로파 또 우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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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의 역사적인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어올린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에 복귀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를 이끌고 있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거취가 불안정하다는 소식에 이어, 토트넘을 지휘하다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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