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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돌풍 1등공신' 손흥민 스승, 25-26시즌 리그 1경기 만에 '경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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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3-1로 이겼는데, 경질이 임박했다는 '속보'가 나왔다.

영국 '미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와 누누 감독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며, 시즌이 시작된 지 단 한 경기 만에 경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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