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끼다 똥됐다! 레비 회장 조롱거리로 전락…에제 바이아웃 지불 머뭇→아스널과 정면승부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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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은 2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에제의 6800만 파운드(약 1274억원) 바이아웃이 선수의 명성에 비해 과하다고 판단해 망설였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여름 내내 에제 영입을 추진했음에도, 아스널이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에제를 가로챌 것이라 우려해왔다. 그럼에도 결국 아스널에 선수를 뺏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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