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때 아스널 아카데미에서 방출"…'아스널 이적 임박' 에제의 과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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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널 이적이 임박한 에베레치 에제의 과거가 화제다.
영국 '가디언'은 21일(한국시간) "좋은 일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온다고 한다. 에제에게도 꿈이 이뤄지기까지 14년이 걸렸다"라고 보도했다.
에제는 크리스탈 팰리스 간판 선수다. 2020-21시즌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으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 시즌엔 43경기 14골 11도움을 몰아치며 크리스탈 팰리스에 잉글랜드 FA컵 트로피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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