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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바잉 1130억!' 아스날에 에제 뺏기고-맨시티는 사비뉴 거부…토트넘, 최후의 카드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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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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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공격 보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년간 왼쪽 측면을 책임지던 손흥민이 LAFC로 떠난 데 이어 제임스 매디슨마저 시즌 개막 직전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방 운용에 뚜렷한 구멍이 생겼다.

프랭크 감독은 이를 메우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를 동시에 후보군에 올렸다. 하지만 두 건 모두 벽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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