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맛보고 중독됐다!' 벤치 선수→발롱도르 후보로 바꾼 나폴리 이번엔 '1357억 먹튀' 공격수 '최우선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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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유니폼 입은 호일룬(합성). 433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나폴리가 호일룬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나폴리는 임대 계약에 4000만 유로(약 649억원) 수준의 이적료 조건을 추가할 의지도 있다. 호일룬 또한 이적 가능성을 열어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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