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니 스타일의 피해자! 실력 있지만 뮌헨과 안 맞아"…'분데스리가 소방수' 부진에 빠진 김민재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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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과거 샬케 04와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이었던 펠릭스 마가트가 김민재를 옹호했다.
독일 'TZ'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비 스타가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전 분데스리가 우승 감독 마가트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본다. 이번 주는 김민재에게 힘든 시기다. 마가트는 비판을 받고 있는 김민재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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