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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머네요" 손흥민 글러브 꼈다! LA 다저스 시구 연습 열중, 축구화에 야구공 조합 → 팀 골키퍼가 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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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시구 발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저스 게시물을 공유했고, LAFC 팀 동료 라이언 홀링스헤드에게 “우리 연습해야겠다”는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글러브를 끼고 야구공을 만졌다.

LAFC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시구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팀 훈련장에서 축구화를 신은 채 글러브와 야구공을 들고 투구했다. 포수로는 팀 골키퍼인 코마스 하살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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