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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트라이커, 유로파리그 본선 눈앞…헹크 오현규 UEL PO서 골맛! PK 실축+골대 2회 불운 극복 → 팀은 5-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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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중 공식 1호골을 넣은 오현규가 유럽대항전에서도 골맛을 봤다. 그가 뛰고 있는 벨기에 리그는 빅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등에 비해 일찍 개막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한국 축구 팬들에게 골 소식을 전해줄 수 있었던 오현규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 헹크)가 팀을 유럽대항전으로 이끌고 있다.

오현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레흐 포즈난을 상대로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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