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폭풍 영입', 유벤투스서 더글라스 루이스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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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노팅엄이 중원을 보강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8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에서 더글라스 루이스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조건을 달성할 경우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발동되는 임대 이적 형식이다.
1998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루이스는 아스톤 빌라 시절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브라질 바스쿠 다 가마 출신인 루이스는 2017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맨시티에서는 기회를 얻지 못하고 두 시즌간 지로나(스페인)로 임대 이적했던 루이스는 2019년 아스톤 빌라로 완전 이적했다.
노팅엄이 중원을 보강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8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에서 더글라스 루이스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조건을 달성할 경우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발동되는 임대 이적 형식이다.
1998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루이스는 아스톤 빌라 시절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브라질 바스쿠 다 가마 출신인 루이스는 2017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맨시티에서는 기회를 얻지 못하고 두 시즌간 지로나(스페인)로 임대 이적했던 루이스는 2019년 아스톤 빌라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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