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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혹평하던' 아르헨 GK 전설, 향년 80세 사망 '레알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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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카 주니어스 SNS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아르헨티나의 전설 우고 가티의 죽음을 기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간)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이사진은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적인 골키퍼였던 가티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깊이 애도한다고 발표했다. 향년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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