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에 빼앗겼다! 토트넘 'SON 대체자' 영입 실패→"40일 동안 헛수고…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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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낙점했던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에 결국 실패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이 에제 영입에 합의했다. 모든 조건이 마무리됐고, 팰리스와 총합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1130억원)에 합의했다. 카이 하베르츠의 부상이 아스날이 최종적으로 이 제안을 결정하게 된 이유”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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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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